Poem 제목흑연2025-10-19 20:07연필을 쥔 나의 손끝에서무엇이 그려질지 누가 알까. 가만히 잇는 선과 선 사이를어떤 이가 대신해 줄 것인가.한 장의 종이에 토해내는오직 나만의 짙은 선로는굽어짐과 반듯함 모두자신의 이야기이기에설령 세상이 몰라주어도그토록 소중하고 귀함을. 목록 이전자화상2025-10-15다음가을밤2025-10-27 Powered by MangBoard | 망보드 스토어